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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1부) - Prince of Wales Museu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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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1부) - Prince of Wales Museum

Antony 2007. 7. 2. 09:00

영국왕 조지 5세때 웨일즈 왕자의 신분으로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1905년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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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N18도55분37.22초, E72도49분56.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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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 위해 30루피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작품을 설명하는 기계가 있는데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중국, 일본어는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역시 사람이 많던 잘살던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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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신이 많다. 수천, 수만종의 신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신들을 인도사람들은 믿는다. 자신의 가정을 지켜주는 수호신과 같은 존재라고 한다. 실제로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가 차 안에 신이 그려진 그림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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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만들어진 조각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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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상아에 조각된 부처상

상아에 조각으로 파여있는 부처상입니다. 조각가의 실력 참 대단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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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2층~5층까지 전시물들이 있었고 그 중 한 코너에 과거에 사용되었던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칼, 철퇴, 갑옷 등등 많은 것들이 있다.

1층 우측건물에는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 많은 동물들이 박제되어 있고 마치 살아 있는듯하다.
(하지만 역시 살아있는 동물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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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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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뭄바이바다에서 잡힌 20피트(약 6m)의 톱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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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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