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의 오디세이

찬란한 무덤, 인도 타지마할 (Taj Mahal) 본문

여행하기/아시아

찬란한 무덤, 인도 타지마할 (Taj Mahal)

Antony 2007. 1. 16. 08:00

타지마할과 아그라성

1부 : 타지마할 궁전
2부 : 아그라성


유네스코 기념물로 지정된 세계문화 유산 타지마할... (근데 어딜 가던 웬만한곳은 다 유네스코더라...)
타지마할은 뉴델리에서 차로 약 3시간 30분정도 떨어진 아그라(Agra)시에 있다. 불과 '04년~'05년만해도 도로가 좋지 않아 5시간이 넘게 걸렸다는데 내가 움직일땐 도로 형편이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지마할 입구 입장료 5불

인도 모든 관광지의 입장료는 인도인과 외국인은 별도로 받는다. 내국인은 20루피, 외국인은 250루피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생각이 안나네... 아무튼 대충 10배는 더 받는다...
타지마할 입장료는 5불 + Toll Tax 500루피해서 대충 10불정도 되었던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입구 검색대...허접하다

금속 탐지기같은 모양새로 있지만 나무로 만들었다. 저게 대체 작동이 되는지 의심스럽다. 남여 입구가 다르다.
수색할때 여자인 경우 여자가 몸을 더듬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지마할 정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지마할 정문 정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을 깎아 다른 돌을 채워넣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둥!!! 드디어 교과서에 보던 타지마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지마할 (Taj Mahal)

타지마할은 그 당시 왕 샤자한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던 부인 뭄타즈 마할을 위해 만든 무덤이다. 1632년부터 무려 22년간 지었던 건물로써 이 건물때문에 나라 살림이 풍지박살이 났다고 한다.
타지마할은 정사면체로 완전한 대면체이다. 4면 어디서 봐도 동일한 모습이다. 단, 옆에 있는 4개의 기둥은 밖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고 한다. 그래서 혹시나 쓰려지면 건물로 넘어지지 않게 해두었단다.
건물에 쓰인 흰 대리석은 모두 아랍에서 가져온 것으로 인도에서는 나지 않는 대리석이라고 한다. 이 당시에 설계를 맡았던 건축가들은 건축이 끝난후 다시는 이 아름다운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손목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돔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급건축기술이 필요하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에서 보면 위와 아래 글씨 크기가 동일하다

모든 글씨는 대리석을 음각으로 판후 검은 돌을 박아 넣은 것이다. 정면에서 보면 아래와 위의 글씨 크기가 동일하도록 윗부분이 약간 크게...내려오면서 조금씩 작게 만들어두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름다운 조각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 음각으로 판후에 색색의 대리석을 넣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기 위해 덧신을 신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지마할의 역사... 읽어보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디를 깎는 인도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처에 있는 피자헛...유일한 외식업체라고 하던데...

인도는 소, 돼지 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피자도 닭고기로 만들어져있다. 그래도 인도음식 자체가 그냥먹기에는 쉽지 않아서 피자를 먹게 되었다. 피자는 똑같은 맛이다...

(계속...)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