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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남미

한적하고 시골스런 벨렝...

Antony 2007. 4. 23. 20:00
비행기에서 내리니 후근거린다. 역시 적도에 아주 가깝다보니 상파울로와 기후가 완전 다르다.
2박 3일 일정으로 벨레에 머물지만 실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반나절+반나절정도...

그래서 급하게 회사 화물을 처리하는 업체에 방문하여 현황 파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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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과 까헤따~


위에 보이는 사진은 바지선위에 까헤따(=트레일러)이다. 좌측의 모선이 마나우스에서 4~5일을 끌고 이곳까지 가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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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듣는 중...


브라질에서 일하기 어려웠던게... 결국 Communication인데... 영어야 못알아 듣겠으면 다시 물어보면되는데 여기는 포루투칼어를 쓰므로 전혀...전혀 못알아 듣는다. 그래서 법인 현채인인 오대리와 동행했으나 100% 번역하기 어려웠을테고 (정신없이 바쁘게 말하니까...) 그러다보니 얼마나 해석해서 들었는지 모르겠다.. ㅡ_ㅡ;

사진은 아주아주 많지만 업무적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더 이상 공개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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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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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렀던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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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낡았지만 나름대로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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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호텔에 왔다. 말이 힐튼이지...모텔급 호텔이다. 하지만 숙박비는 일박에 15만원정도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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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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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유명한 몰인 "Estacao das Do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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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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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식 식당에서 골라온 음식들...맨 앞에 있는게


음... 브라질 음식은 먹을만 하다. 한국사람이 가도 전혀 문제 없을듯 하다. 이곳에 가니 레스토랑이 많이 있었는데 뷔페로 가서 이것 저것 골라먹었다. 역시 고기, 물고기 열심히 먹었다. 인당 만원정도 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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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렝 전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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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렝 전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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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렝 전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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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렝 전경 #4


상파울로는 한국교민이 꽤 많이 살지만 벨렝은 한국사람도 거의 없고 외지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제 다시 벨렝에 올 기회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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