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의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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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애플빠가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아이팟터치, 셔플로 시작한 애플제품의 매력은 맥북프로를 거처, 아이폰4 그리고 요샌 맥북에어, 아이맥을 구경하고 다닙니다. 애플의 제품 기획능력은 참 탁월하네요. 제품은 한번 나오면 팀킬은 거의 없고 게다가 다른 제품까지 궁금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좋은건...아닌거 같아요. ㅠ_ㅠ 외화유출이니깐요~ 하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쩝니까?
공지사항
2010. 11. 15.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