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의 오디세이
구글 애드센스 수표 및 금액 공개 본문
블로그를 만든게 '06년 말이였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 Tistory가 오픈하면서 블로그를 신설하고 초기에 Adsense를 붙여놓고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데 2~3개월동안 금액이 별로 오르지 않더군요...
그래서 큰 돈벌이도 않되는데 구지 블로그에 광고 걸어둬서 괜히 욕먹지 말자 하고 한참 내려놨었다가...
'07.8월 본문안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작게 걸어두었습니다. 글 보는데 크게 걸리적 거리지도 않을것 같아서요.
이미 몇개월동안 포스팅한 글들이 있어서인지 한달에 $50이 넘더군요. 지금보면 이때 가장 많은 수입이 있었고 급격히 수익이 하락하더니 요새는 클릭당 0.1센트 되나 봅니다... ㅡㅡ;
어쨌던 누적으로 $184.24가 모였고 수표를 일반우편으로 선택했습니다.
수표를 받는 방식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속달등기는 2~3일만에 오지만 $24을 내야합니다. Fedex같은 우편으로 오기 때문이구요. 일반우편은 공짜이며 미국이 아닌경우 2~3주 걸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4월 23일경 지급 신청을 했는데 오늘 도착했으니까 약 2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시라고 대충 제 블로그 방문수를 공개합니다. 일평균 200건정도이고 Adsense 클릭율은 0.3~0.4%되는 걸로 나오네요.
추천사이트는 가끔 링크를 남겨서 reference로 유입되는 것을 의미하며 나머지는 검색엔진을 통해 유입됨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 트래픽은 아마 대부분 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에 도착했는데 우편함에 있는데 봉투에는 아무것도 없는걸 보고..이건 구글수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새 환율도 좋은데 말이죠... 내일 기업은행가서 바꿔서 뭐좀 사먹어야겠습니다.
<끝>
'06.12월~'07.3월 누적 $8.86(지금와서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 컨텐츠가 쌓이고 유입이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ㅡㅡ;)
그래서 큰 돈벌이도 않되는데 구지 블로그에 광고 걸어둬서 괜히 욕먹지 말자 하고 한참 내려놨었다가...
'07.8월 본문안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작게 걸어두었습니다. 글 보는데 크게 걸리적 거리지도 않을것 같아서요.
이미 몇개월동안 포스팅한 글들이 있어서인지 한달에 $50이 넘더군요. 지금보면 이때 가장 많은 수입이 있었고 급격히 수익이 하락하더니 요새는 클릭당 0.1센트 되나 봅니다... ㅡㅡ;
어쨌던 누적으로 $184.24가 모였고 수표를 일반우편으로 선택했습니다.
수표를 받는 방식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속달등기는 2~3일만에 오지만 $24을 내야합니다. Fedex같은 우편으로 오기 때문이구요. 일반우편은 공짜이며 미국이 아닌경우 2~3주 걸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4월 23일경 지급 신청을 했는데 오늘 도착했으니까 약 2주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시라고 대충 제 블로그 방문수를 공개합니다. 일평균 200건정도이고 Adsense 클릭율은 0.3~0.4%되는 걸로 나오네요.
추천사이트는 가끔 링크를 남겨서 reference로 유입되는 것을 의미하며 나머지는 검색엔진을 통해 유입됨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 트래픽은 아마 대부분 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뭔가 도착했다...
집에 도착했는데 우편함에 있는데 봉투에는 아무것도 없는걸 보고..이건 구글수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금액 및 이런저런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USD 184.24. 현재 환율로 19만원 살짝 안되네요...
요새 환율도 좋은데 말이죠... 내일 기업은행가서 바꿔서 뭐좀 사먹어야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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