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기 (34)
앤토니의 오디세이
12년 4월 터키에 처음왔을때 리라당 650원정도로 기억한다. 달러당 1.8정도 했었는데, 환율이 점점 하락하더니 급기야 현재 2.6까지 하락... 엄청난 가치 하락을 했다. 월급을 터키돈으로 받고 그동안 달러 환전을 많이 해두지 않아서 꽤 많이 손해본 상태인데 최근 급락하는 바람에 지른 카메라와 의자... 요거 하나... 그리고 Lazboy까지 지름... 사고싶은 아이템이 없어서 쓰지 않은편인데, 소비 강제화... ㅜㅠ 에효.. 내 팔자는 부자될 팔자는 아닌듯...
굳이 개인 병력을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이 병에 걸린 분들에게 제 경험을 조금이라도 전달코자 함입니다. 사실 40이 될때까지 병원 입원한적 없고 잔병치레도 없었던 저로써 황당한 사건(?)이였고, 인생에 있어서 건강상 큰 사건이였기 때문인데, 관련 글을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써보려 합니다. (포스팅글은 반말로 작성됩니다) [증상 및 판정 ] '12년 후반 서울의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는데 조금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다. 당시 17층이였는데, 작은 지진같은게 아닌가하고 옆사람에게 물어봤는데 전혀 모르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조금씩 증상이 있었는데 몰랐던 거다. 지금 생각해보면 통증으로 인해 근육의 떨림이 있었던 것이였다. 그걸 난 흔들림으로 생각했던 것이고... '13년 초부터 조금씩 엉덩이쪽이 (..
The big bird wishes and to go against it flies, the fish which is living goes against the wave and it swims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거슬러 헤엄친다大鵬逆風飛 (대붕역풍비) 生魚逆水泳 (생어역수영) 백범 대광산김구 / 바보 노무현 참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할말이 없네요... 그저 눈물만 납니다. 좀 더 응원하고 힘이 됐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혼자 그렇게 싸우시다가... 힘드셨나봅니다. 그래도 조금 더 참으시지 그러셨어요... 당신 편도 꽤나 많은거 아시잖아요? 죄송합니다... 이분을 이렇게 만든 것은 어떤 한명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이 잘못한 겁니다. 이런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에는 꼭 투표로 본인의 생각을 전달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분이 있었다는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5/28일 추가 멋진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어서 링크합니다. 바탕화면 사이즈별로 만들어둔것도 있네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
인포월드에서 향후 10년내 일어날 "10대 IT 쇼크"에 대해 기사를 냈습니다. 전자신문에서 이 기사를 옮겨 실었네요. 클라우딩 컴퓨팅 사이보그풍 메멕스 (Memex) 스마트폰 노동없는 제조업 완전한 이미지 인식 빅브라더 버벅거림 없는 운영체계 유비쿼터스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주고 받는 중단없는 네트워크) IT로 강화되는 사회교류 그중에서 4번은 요새 대세가 된 흐름이고 저 또한 무지 관심 많은 부분입니다. SPH-M4650을 포함해서 옴니아, HTC Touch HD등 핸드폰이 점점 스마트폰 분위기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일본 등은 이미 모바일 웹이 활성화 되어 있으나 한국의 경우 ActiveX와 같은 비표준화 기술때문에 모바일에 제한이 상당히 많죠... 조금씩 웹표준으로 변경되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어릴때 피아노 안배운게 얼마나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간단한 연주정도는 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데...ㅠ.ㅠ 기타는 대충 코드만 잡을줄 아는 정도 수준이라서... 예능에는 완전 꽝이네요. 그나저나 아래 연주하시는 분은 일본분 같은데 정말 대단하네요. 세상에 별별 사람들 다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능력도 정말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피아노는 800만원정도 한답니다. ㅡㅡ; 인디아나존스 BGM 스타워즈 BGM 주라기공원 BGM Cutie Honey
오랜만에 한참 웃었네요.
아무런 기반없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한표를 던젔던 이유는 정치인치고 정직하고 돈 받아먹지 않고.. 앞으로도 돈 받지 않을...그렇기 때문에 앞뒤 안보고 과감하게 개혁도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로... 그런 분이라고 생각해서 한표 줬죠. 뭐...집값 올렸네~ 한게 뭐냐~ 이런 비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보수세력의 저항으로 5년동안 생각보다 많은 일을 못했지 않았나 싶고...돈없고 백없으니 주위에 붙을 정직한 사람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통령이란 국가의 지도자로써 국민에게 떳떳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덕(德)이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런 개인적인 생각이죠) 70~80년대처럼 밀어붙이고 하라면 해라.. 무조건 밀어붙이기 식 행정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정권...참 말..
저는 매번 선거철마다 반드시 투표는 합니다. 뻔한 이야기겠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최소한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정치하는 인간들 욕좀 하기 위해서입니다. 투표를 안하는 분들은 정치인을 욕할 자격이 없죠. 혹자는 찍을 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안한다고 하는데 찍을 사람이 없으면 기권표라도 던지고 와야합니다. 즉, 투표율을 높여서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이번 투표 50%도 안넘을것 같다고하는데... 정치에 무관심한것을...정치인이 혹시 바라는건 아닐지... ㅡㅡ; 이번에 보니까... 국,공립 유료시설 사용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짜리 투표확인증을 주더근요. 4월말까지 쓰게 되어 있던데.. 물런 이거 받으려고 투표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약간(?) 좋던데요? 투표 안하신분..
제작년 이맘때쯤 차를 새로구입했습니다. 싼타페 신형 출시된 상태였고 싼타페 구형 떨이하고 있었죠. 신형과 구형 고민하다가...신형이 이쁘기도 했지만 2,200cc 대형에다가 가격도 4~500만원 비싸서... 결국은 검증완료된 싼타페 구형 최고급형으로 1,100만원 (카드)결제하고 1,000만원 현대차 할부로 때렸죠. 할부금리는 3%였습죠. 이건 뭐...돈이 있어도 구지 할부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어쨌던 2년간 싼타페를 타면서 느낀것은 - 역시 소형차보다 좋고 - 디젤이라 휘발류보단 그래도 싸고 (현재는 거의 85%수준이라...영~) - 연비도 좋았습니다. (수동입니다 ㅡ_ㅡ;) - 차도 잘나가는것 같습니다. 200km로 밟아줘도 쑤욱 나가거든요. (디젤특징이죠..힘좋아서..) 무엇보다도 차체가 높다보니..
개그맨 같은 개그우먼. 김신영 정말 대단히 끼가 있는 개그우먼이죠. ㅡ_ㅡ;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는데 정말 추임새 죽이네요. 넘넘 웃겨요... 감상해보세요.
몰카입니다. 브라질 같은데요.. ㅡ_ㅡ; 근데 이런 몰카는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나보네요. 방송에서 하는걸 보면... 블로깅 하는데 문제는 없겠죠? ㅡ_ㅡ)a 문제가 있다면 다음 Tvpot에서 먼저 삭제 되겠죠...뭐~
이거 장난아닌데요. 궁금한것은 "어떻게 저자리에 서있게 되어 있는가?"인데 그런말은 없네요. 어쨌던 보고 있는데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ㅡ_ㅡ; 이전글 2006/12/09 - [여행기/남미] - 세계 최대의 폭포수 이과수 폭포 (1부) : 브라질 국립공원 2006/12/17 - [여행기/남미] - 세계 최대의 폭포수 이과수 폭포 (2부) : 레프팅편 2006/12/19 - [여행기/남미] - 세계 최대의 폭포수 이과수 폭포 (3부) : 아르헨티나 국립공원 2007/01/06 - [여행기/남미] - 세계 최대의 폭포수 이과수 폭포 (4부) : 악마의 목구멍
올해로 예비군 3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현재 제 나이는 33살... 그러니까 30살에 소집해제 본인 군번만 알고 있으면 올해 훈련 일정, 남은 훈련시간 등이 나오게 됩니다. 저는 동원이 나왔는데 소속을 수원에서 서울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동원이 취소되고 동미참 훈련으로 변경되었네요. 예비군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시면 된답니다!!!
현재 제가 일하는 조직은 상당히 비대합니다. 소위 대기업이라고 하죠. 현재 일하는 팀또한 T/F인데 인력이 웬만한 회사 몇개 차릴정도로 커저 있습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있는 상황에서 하모니가 만들어지려면 얼마나 많은 조율이 있어야 할까요...구성원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모두 일하지만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관리라는 것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시너지효과가 날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서로 미루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그 와중에 묻어가려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런 비대해진 조직의 비효율성을 돌파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주인의식이지 않을까 합니다. 즉, 내것이라고 생각되면 욕심을 부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인..
생각보다 빨리 끝나버린 게임 최신 무기체제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에게 게임이라는 것은 일종의 간접 경험이 되는 것. 특히나 GRAW와 같은 게임은 군사전문가인 톰 크랜시가 조언할 정도니 가상의 무기가 있는게 아니라서 더 현실적이라는데... 실제로 있나봅니다. ㅡ_ㅡ; 미국은 육해공 모든 전투장비에는 세계 최고임은 분명하네요... Land Warrior 시스템 관련글 http://blog.naver.com/greybone/90019676022 http://blog.naver.com/greybone/90019082817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재밌는 동영상이 있어 퍼왔습니다. 이게 무슨 프로인가요?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7분간 재밌게 웃었습니다. 요건 원래 퍼가라고 있는거라 퍼왔습니다~ ㅋ 1. 택시기사편 2. 인형의 탈 3. 소리쳐 4. 고양이편
저도 아주 어릴때부터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제 기억에 갤러그가 나오기 전부터입니다. 제 나이 5살인가 6살인가.. 학교 앞에 10원짜리 야구같은걸로 기억합니다. 흑백으로 되어 있는 아주 원시적인 게임... 그치만 그게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아래 게임을 보니 동영상 제작자는 80년 중반부터 게임을 했나봅니다. 아무튼 대단한 동영상인듯 합니다. 단순히 짜집기가 아닌 화면안에 절묘하게 조합을 해두었네요...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ㅋㅋ 게임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잘 이해될듯... 일본에서 만든 동영상입니다. 에뮬에서 소스를 추출, 편집해서 만들었나봅니다. 근데 중간중간에 모르는 캐릭터도 나오는군요.
어르신들 특히 노인분들 전화사기를 당한다고 전에 들은적이 있다. 갑자기 전화해서 지금 아들이 교통사고가 났는데 급하게 수술해야하니 병원비를 보내라~ 뭐 이런 멘트였었다. 저런걸 왜 당해~ 했던 나... ㅡ_ㅡ; 사무실에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받았더니 ARS 여자음성으로 "귀하는 농협의 연체자로 등록되어 있읍니다..어쩌고 저쩌고 다시들으시려면 1번, 상담원을 연결하려면 9번" 이라고 합니다. 마침 몇일전 농협에서 카드를 만들었기도 해서 아무 의심없이 9번을 눌렀습니다. 순간 "내가 연체가 되었나??" "벌써 결제일이 지난건가??" 이런 생각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농협카드가 없었다해도 아마 9번 눌르지 않았을까? 내 명의로 누군가 그랬을수 있으니...) 전화를 받는 상담원이 남자였는데 말투가 좀 불친..
오늘 기사엔가... 경남 통영에서 수면 내시경 여환자를 성폭행한 의사가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거참...돌아이구만 위내시경 말이 나와 오늘 경험했던 내용을 적어보려고 한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다...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종합건강검진이 있어 오전에 다녀왔다. 심전도측정, 초음파 검사 등등 많은 검사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고난이도 코스인 위내시경... 사실 위내시경외에 선택이 2가지가 더 있다. 수면내시경 그리고 X-ray검사... 수면내시경은 수면마취한후에 위내시경을 진행하는 것이고 X-ray검사는 어떤 약물을 먹고 지속적인 X-ray를 보면서 담당의사(?)가 체크해주는 것이다. 2년전에 태어나서 첨으로 위내시경을 했는데 사람들이 워낙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남들도 하는데 나도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정기적으로 했던 IQ 테스트와 비슷합니다. 풀어보니 역시 푸는 시간도 중요한 요소가 되나 봅니다. 모르는 몇 문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찍게 되었는데 이게 마이너스 요소인지 내가 머리가 안좋은건지...흑... 내 기억에 고등학교때 IQ 테스트 2번 했는데 143, 134인가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해보니 122네요. ㅡ_ㅡ; 나이가 먹으면서 IQ가 떨어진건지... 들어가서 해보시고 답글에 본인 IQ 공개해주세요. ㅋㅋㅋ 아이큐 테스트 하기 : http://www.iqtest.dk
한마디로...깜짝 놀랬다... 영국 TV쇼 "Britain's Got Talent"... 한마디로 장기자랑같은... 강호동이 진행하는 "스타킹"과 비슷한것이지... 약간 어리숙한 얼굴, 자태, 모습... 뭘 하겠냐라는 평가자의 질문에 "오페라"라고 대답하고 평가자들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한번 해봐라~라는 식이다... 노래를 시작하는데... 무슨 CD를 틀어놓은건가...립싱크인가 했다.. 어쨌던 이 양반... 노래도 노래지만 목소리도 타고난것 같네... 예선장면 준결승 장면... 결승전 결승 우승자 발표 스토리 평범한 휴대전화 외판원 폴 포츠(36)가 17일 영국 ITV1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elent)`에서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러 우승..
보고 있으면 부동산에 해박한 지식이 없으면 그릴 수 없는 그림...게다가 재밌는 comment까지.. 이거 그린 사람 정말 센스쟁이!
버지니아텍 총격사건... 한국 조승희라는 개x식인데... 이거 완전 나라망신이 문제가 아니라 개또x이 녀석이다.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죽여?? 비디오게임 GTA를 너무 많이 한건가... 어쨌던 정신병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짓.. (흥분했음.. ㅡ_ㅡ+)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어쨌던 일요일 SAP SAPPHIRE '07 세미나로 애틀란타로 갈 예정인데... 타이밍 지대로네... 조심히 잘 다녀와야겠다...
사람의 눈이 얼마나 착각을 잘하는지 잘 보여주는 그림들... 아래 그림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 정지되어 있는 그림임...
모든 호텔에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있다. 다시 말하면 멤버쉽 제도... 호텔마다 다르지만 통상 30박이면 1박정도는 Free Night(무료숙박)이 가능하다. 힐튼 아너스 프로그램 (힐튼 멤버쉽 제도 이름)도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데 대충 설명하면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되어 있다. Silver VIP : 4박 이상 숙박 경우 Gold VIP : 30박 이상 숙박 경우 Diamond VIP : 60박 이상 숙박 경우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 복잡한 제도가 있지만 어쨌던 Gold VIP는 기본마일리지 + 25%, Diamond VIP는 + 50%... 즉, 마일리지가 추가로 팍팍 늘어나는 제도다... 호텔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꼭 멤버쉽 제도를 잘 활용하면 공짜 숙박권이 생기니 기억해둘 것... ..
출근시간에 서울역 4호선에서 1호선을 지나 시청쪽으로 나오는 지하로 10분간 걷는동안 이 노래가 지하철 TV 광고로 흘러 나온다. 퇴근시간도 마찬가지다. 이놈의 노래... 완전 세뇌당했다. 이노래만 나오면 흥얼흥얼.... 돈이 얼마나 많은지... 내 주위를 이 광고로 감싼 느낌이다.... 한전... 기간산업하는 업체는 이미지 광고하지말고 국민 실생활이 나아질 수 있게 전기누진제도나 없애라!!! 국민한테 돈 걷어서 왜 광고료로 돈을 쓰나?? 돈이 너무 많이 남았나??
한국의 힘으로 만들고 전세계에 확산하려는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한 와이브로... 이미 기술적으로는 검증이 완료된 상태다. 그런데 한국에서 빨리 치고 나가야할 와이브로가 더딘 진행을 하고 있다. 왜일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6/2007020600046.html 위 기사를 보면 와이브로가 완전 망했다는 기사와 다를게 없다. 근데... 와이브로가 망했나?? (기사를 보면 어떤 의도로 기사를 썼는지....참으로 의심스럽다) 고작 강남~분당, 신촌 일부 쓸 수 있게 해놓고 가입자가 1000명이라고 망했다?? 수도권정도까지만 커버해도 가입자는 많이 늘어날 것 같은데?? 안그런가?? http://www.heraldbiz.com/SITE/data/..
환상의 커플... 작년 10월~12월에 출장이라서 볼 수 없었는데 파일로 받아서 보고 있다... 재밌다는데 정말 한예슬 연기 특이하네... 짜장면 엄청 먹고...아무튼 특이한 드라마인데 볼만 했다. 16편을 겨우 몇일만에 봐버린듯... 괜히 질질 안끌고 16편으로 깔끔하게 끝낸 드라마... 사랑을 재밌게 표현했던 것 같다... 나상실(한예슬)... 호감있었던 캐릭터... 박한별도 뽀샤시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