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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의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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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7월 라식후 받았던 점안액은 "히아루론"이였습니다. 안구건조증이라는 진단후 약국에서 보험처리하여 받으면 30개(1통)에 보통 3~4천원정도 납부하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 금액은 약 만원중반정도 됩니다. 처방없이 사려면 1.5~1.6만원이나 하는 고가입니다. 30개 들이 용기당 제품에 따라 0.4ml ~ 0.8ml까지 있는데 이는 사용량에 따라 하루나 반나절정도 쓸 수 있는 용량입니다. 제품비교 인공눈물(=점안액)은 식염수나 그냥 물과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싼지 모르겠지만... 한방울에 십수십원 한다고 보면 됩니다. (한 용기당 10방울이 안되는데 개당 500원이 넘어가요~) 상당히 고가지요. - 히아루론 점안액 : 0.5 ml - 리프레쉬플러스 점안액 : 0.4 ml - 티어린프리 점안액..
몇일전 대게가 먹고 싶어 방문했던 대게집. 물런 집근처 가까운 곳을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곳이 나오더라구요. 한번 가봤습니다. 게요리 전문점!!! 해신!!! 아마 해상왕 장보고 드라마인 KBS "해신"을 보고 이름을 지으신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주차장은 뒷쪽에 열대정도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부가세 별도라는 부담스러운 글짜가 빨간색으로 쓰여 있네요. ㅡ_ㅡ; 저는 대게 스페셜로 주문했습니다. 우선 시작되는 전복, 멍게 그리고 살짝 데친 문어가 나왔습니다. 호박죽! 샐러드!! 간장게장이 아니라 간장새우네요. 생새우에 간장을 절인것인데 먹을만 하더라구요. 참치 다다끼 입니다. 빠지지않는 옥수수버터구이! 은행과 마늘구이 각종 횟거리들~ 요거는 대게 스페셜을 시키면 같이 나오는 스끼다시입니..
한라봉이 참 맛있죠? 하지만 꽤나 비싼 과일입니다. ㅠ_ㅠ 그래도 먹고싶을때 가끔 마트에서 한박스씩 업어 오는데 마침 "티몬 프라미스"라는 코너에 "한라봉"을 파는겁니다. 요새 잘나가는(?) 티몬이기도 하고 나름 새로운 코너이니 좋은 아이템이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TMON Promise"에서 꽤나 공격적인 코너를 만들었더라구요. 슬로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00% 고객만족을 약속"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침 판매하는 "한라봉"을 그것도 2개(4박스)나 주문했더랬지요. 배송은 매우 빨랐습니다. 2세트 4박스가 왔습니다. 7개~9개정도 있는 상품인데 저는 4박스 모두 7개씩 있더라구요. 사이즈는 신용카드보다 좀 클정도네요. 손으로 잡으면 한움큼으로 쥐어질 사이즈입니다. 작지도 않지만 한라봉 최상품의 경..
지인의 요청으로 Jawbone ICON Bluetooth Headset 구매를 요청받았습니다. 정품, 벌크제품중 어떤걸 할까 하다가 벌크제품으로 2개를 주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Bay 판매자의 경우 대부분 미국내 배송이며, "Paypal Only"로 판매합니다. Paypal을 모르시는 경우 검색해보시면 등록방법이 잘 설명된 곳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검색해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등록하고 인증절차를 밟으려면 몇일정도 소요됩니다. 인증절차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eBay에서 뒤적거리다가 개당 38달러에 판매하는 구매자를 통해 구매를 완료했습니다. 해외구매를 자주하는 편인데 지금까지 불량을 받아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휴가중에 택배가 와서 지인에게 수령을 하라고 했고 그중 한개를 오픈해서 테스트해봤는데 감도가..
친한 친구 중 한 친구가 오랜동안 골프를 한것 같은데 그닥 실력이 안들어 고민하다가 최근 골프 교육을 받더니 골프에 다시 열혈모드입니다. 또 다른 친구도 연습장에서 꽤 오랜동안 연습은 했는데 필드를 나가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과 3년전인가? 골프계를 한다고 돈을 좀 묻어둔게 있었는데 이제서야 그 돈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요일날 스크린골프에서 한번 하고, 어제는 회사 동료와 스크린골프갔다가 오늘 연습장까지 가게되었네요. 이번주 토욜날 한국에선 첨으로 필드 나가거든요. (계 묻은 돈으로 갑니다. ㅡ0ㅡ;;) 친구녀석들 포즈도 좀 찍어줄겸 사진기를 가져갔으나 같이 시작하고 주어진 60분동안 열심히 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한장없습니다. 남서울CC이며 60분에 16,00..
먹을때는 사진을 잘 안찍은 스타일입니다만 이번엔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주말엔 회초밥을 무한대로 먹을수 있는 "사까나야"이구요. 광화문점엘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은 11:30분~15:00분까지이구요. 저녁은 17:30분~22:00분까지입니다. 가격은 저녁에 가면 3.3만원이군요. (당연히 전 그 가격에 먹지 않았습니다~ 후훗) 주차는 2시간 무료입니다. 콜라 한캔시키니 2천원(+부가세별도)였습니다. 음식은 정해진 십수개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먹는 양이 많지 않아 많이 못먹은게 너무 아쉽지만 10접시 겨우 넘긴거 같네요. 사진을 보면서 한번 카운트 해봐야겠습니다. 주말 뷔페인 경우 위 사진의 접시는 의미가 없습니다. 접시대로 음식이 다른게 아니구요. 막 나옵니다. 첨엔 1.2만원짜리 접시..
회사에서 칫솔을 사용하고 있는데 칫솔 뚜껑도 사라지고 그냥 대충 놓고 다니는 것도 좋지 않은것 같아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하나 구입했습니다. 몇개 뒤적거리다가 가격대비 디자인, 성능(?)을 고려해서 고른 닥터크리너 SK-001입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더군요. 뚜껑 닫으면 램프에 불이 약 7분정도 들어옵니다. 자외선 램프를 통해 칫솔모의 세균을 살균한다고 하네요. 효과는?? 사실 검증할수가 없고 제품선전을 믿을수 밖에요. 오랄비 칫솔을 사용하는데 모양이 알록달록 하면서 손잡이 부분도 상당히 곡선형인데 잘 들어가지네요. 그리고 위 사진 우측부분에 흰 플라스틱 부분이 칫솔을 잡아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칫솔모를 딱 잡아주네요... 살균이 잘된다면!!! 쓸만한것 같습니다.
주말에 주로 시켜먹는 경우가 많네요. 아무래도 밥을 해먹기엔 귀찮을때가 있거든요. BBQ → 둘둘치킨 → 교촌치킨으로 바뀐지 한참... 교촌치킨 참 맛있는데 지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하지만 거의 3년넘도록 교촌 치킨을 시켜먹었드랬죠. 소녀시대가 선전하는 굽네치킨... 저건 뭐지?? 하면서 궁금해한지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해외출장을 몇달간 다녀온지라 시킬 일이 없었는데 지난주에 시켜먹었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한 포장으로 왔습니다. 피자 케이스처럼 두꺼운 종이 포장이더군요. 좌측에 매운맛, 일반맛 소스와 무가 있습니다. 은박지로 쌓여 있는 것은 달걀이네요. 굽네치킨이 다른 치킨과 차별성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정말 굽는다는 거지요. 소스와 함께 찍어먹어봤습니다. 역시 담백하네요. 맛있습니다!!! 그..
오마이뉴스에 뜬 기사를 보니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이라는 책서평이더군요. 책 내용 요약 기사인데 흥미롭네요. 미백 스킨, 미백 로션, 미백 에센스, 미백 크림 4가지가 사실상은 그리 차이가 없는 화장품이라니!!! 이게 전부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 전략이였다고 하네요?? 정말 낚인건가?? 결론적으로 필요한 화장품은 클렌징 화장수 크림 선크림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노화를 많이 막아준다고 "비타민"에서 본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발라주면 5~10년은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네요. 다들 건강한 피부 유지하세요. ^^; 오늘은 전혀 엉뚱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영어권에 살지 않은 저로써는 귤 = 오린쥐 (오렌지) 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영어로 표현할때도 오렌지라고 했는데 아주 딱 틀리다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정확하지 않은 단어였습니다. 그러니까 오렌지 Family의 한 종자로써 만다린이 있고 그 아래 클레멘타인이 있다는 겁니다. 마치 "동식물" > "동물계" > "척삭동물문"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 "개속" > "늑대" > "개" > "진돗개"에서 진돗개라고 불러야 하는데 개로 부르고 있었던 거였죠. 뭐~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오렌지와 귤은 분명 다른 종자죠. 영어에도 마찬가지로 오렌지와 귤을 구분합니다. 귤(Mandarin)은 만다린이라고 부릅니다. 만다린은 Mandarin Orange 또는 Mandarin (or Mandarine)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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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착한일을 하고 있네요. 공짜로 사주팔자를 보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고 하는데... 사주팔자를 믿는건 아니지만 이거 비슷한것 같습니다... 근데 개인 사주팔자를 이렇게 공개해도 상관없는거겠죠?? 공짜 개인사주팔자 : http://fortune.cyworld.com/menu/contents/contentsview.asp?MB=54^free07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포스팅을 하지 않았군요.... 오늘 회사에서 국제전화 하기 위해 선불카드를 사고 핸드폰으로 건다고 어떤분이 이야기를 하셔서 아래와 같이 전화를 걸면 핸드폰 통화료만 지불하면 된다!!! 라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에는 포스팅이 안되어 있어서... 급하게 올려봅니다.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거는 방식은 많이 있지만 핸드폰을 사용하여 무료로 국제전화를 거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물런 서비스 국가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로 전화를 거시는 분만 유효한 정보겠죠. 자세한 정보는 http://www.15440044.co.kr 로 들어가시면 되구요. 전화하는 방법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제가 중국에 전화를 몇번 걸어봤는데 통화잘되고 소리도 좋습니다. 나머지 국가의 ..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진화론과 창조설에 대해 일반 공교육에 넣어야한다 빼야한다라는 설전이 있는것으로 들었습니다. 과학자들이 창조설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이야기가 기독교 등에 대해 민감한 이야기가 될수 있지만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 생각은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던 종교를 믿기 위해서는 이런 과학적인 이야기는 믿지 말아야하는 것이죠... 반대로 종교를 믿고 싶은 일반인에게는 이런 과학자의 질문에 대해 답을 해줘야하는 것도 있구요. 그럴수 없다면.. 영원히 평행선을 달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습니까?? 믿으세요!!" 이렇게 되는거죠.
오랜만에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이정민 과장님을 뵈었습니다. 일단 1차로 "본가"로 들어와서 먹었습니다. 사실 자주 들리는 집인데 카메라를 가져온적이 없어서 포스팅은 안했죠. (아시다시피 사진 없으면 무효!! 잖습니까?)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맛있거든요. 고기맛도 맛이지만 같이 나오는 동치미, 파무침 등 아주 먹기에 딱입니다. 고기집이 다 그렇듯 2명이 2인분 먹으면 부족합니다. 3인분정도 먹으면 딱 배가 부르구요. 우삼겹... 즉, 牛삼겹이라는 겁니다. 고기는 소고기의 삼겹 부분이구요. 맛은 아주 고소하고 맛았습니다. 사진에 있는 파무침, 동치미....맛있습니다. 1차 본가, 2차 선술집, 3차 중국술집, 4차 맥주집... 3차때 형수님께서 동창회 다녀온후 방문해주셨습니다. 근데 이날 너무 술을 많이 먹..
결론은 결국...기본에 충실하다~ 교과서적인 플레이다... 이거군요. 일본 아사히 방송에서 피겨 스케이팅 득점 비결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일반인들이 알수 없는 것들인데 역시...친절하군요. 점프 순간 비밀이 있었군요!!! 본인이 편한대로 하는게 아니라 FM대로 해야한다는 엄격한 룰이 있었네요. 어쨌던 오늘 승전보에 이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먹길 바라면서...화이팅!!! * 12월 17일 업데이트 1등 먹었네요. 역시~ 김연아 선수 킹왕짱입니다. * 12월 21일 추가 역시...1등이라는 것은 쉽지 않는것 같습니다. 마냥 어리고 여리게 보이는 김연아 선수인데...수년간 피나는 훈련을 했겠죠...정말 대단하네요... 아래 동영상... 괜히 감동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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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지역은 지하철 노선이 촘촘하게 얽혀있어서 지하철노선만 외우면 대충 근처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하철만 고집하면 어떤 경우는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버스 전용도로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강남/북을 잇는 버스의 경우 출퇴근시간에도 막히지 않고 달릴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정보를 잘 파악해두면 분명 더 좋은 라우트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은 별로 고민하지 않겠지만 요즘처럼 추워져서 칼바람이 부는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려면 쉽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고통이지요. 물런 더운날도, 비오는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출퇴근할때 지하철, 버스를 이용합니다만 집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지하철로 다녔습니다. 남성역까지 가려면 "시청->서울역->이수역->남성역"으로 서울역, ..
오늘은 블로깅이 아니라 펌질만 하네요. ^^; 특히 갑자기 나오는 장엄한 음악과 함께.... 3편 연속으로 나오는데요. 특히 마지막 광고가 나름대로 감동적입니다. ㅋㅋ
우리집 강아지 한마리 분양받으면서 집이 개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대다 갈겨버리는 소변때문에 화장지 소비량이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닦는것도 귀찮지만 처리하는게 더 귀찮죠. 그래서 변기에 좀 버렸는데 너무 많이 버렸는지 변기가 막혀버렸습니다. ㅡ0ㅡ; 전에 봤던 스펀지 생각이 났습니다. 여러 방법보다 비닐+테이프로 밀어내기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나왔었죠. 그래서 시도해봤습니다. 준비물입니다. 첫째, 비닐봉투 큰걸 구해야 했습니다. 마트에서 50원주고 사는 봉투가 상당히 큽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죠. 둘째, 택배나 포장할때 쓰이는 넓은 테이프가 필요합니다. 이제 실행합니다. 테이핑을 하려다보니 비데가 걸리적거립니다. 먼저 비데를 치우고... 비닐봉투를 변기 위에 올려둡니다. 그리고 변기 밖으로 나오는 봉투..
지난 5월 SBS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에 나왔던 "무서운 여중생"이라는 제목으로 3명의 여중생이 나왔습니다. 거의 묘기에 가까운 태권도 시범이였는데 이 아이들이 "코리언 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이였네요. 코리언 타이거즈(K-Tigers)는 1990년 창단해 17년의 역사를 갖고 있고 이 여중생들은 이곳 소속의 최유리, 박이슬, 장휘 양 등 3명이랍니다. 그런데 이 시범단 동영상을 보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거의 날라다니네요. 정말 많은 연습이 있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태권도를 기반으로 음악과 함께 멋진 연출을 믹스했네요. 어떤 곳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그런 모습입니다~. 우리의 태권도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어린 친구들이 자랑스럽네요~ SBS 스타킹 "무서운 여중생" 동영상 코리안타이거즈 소개 동..
코카콜라 "제로"가 효자...라는 기사가 떴다. 최근 팔리고 있는 코카콜라 제로... 무설탕, 제로 칼로리라는 광고... 과거 코카콜라 라이트의 밍밍한 맛이 아닌 原 코카콜라 맛이 나면서 설탕, 제로 칼로리라는 것 때문에 인기가 많고 나도 가끔 먹는 음료다. 근데 뭔가 있었군... 단맛을 내기 위해 합성물질이 들어간다고 한다. 이름하여 "아스파탐"... 아스파탐이 무엇인지 한번 보자... 아스파탐 [aspartame] 요약 단맛이 설탕의 200배나 되는 아미노산계 식품 감미료. 본문 칼로리는 1g당 4kcal로 설탕과 같으나 설탕의 1/200 넣어도 똑같은 단맛을 얻을 수 있다. 또 설탕과 같은 탄수화물계가 아니므로 당뇨병 환자가 사용할 수 있다. 1965년 미국의 화학자 J.M.슐레터에 의해 발견되어 ..
이것도 꽤나 오래된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티셔츠를 2초만에 접는 신공!!! 한번 보세요...생활에 아주 유익합니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23_31_11_31_blog12342_attach_3_384.jpg?original)
회사 규칙에 의하면 비즈니스석을 타기 위해 아래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함. (모두 비행시간으로 Transit은 제외됨) 부장급 이상 : 10시간 이상 간부급 이상 : 20시간 이상 그렇다... 과/차장이 비즈니스를 타려면 20시간 이상 그것도 Transit을 제외하고 비행기로 날라가는 시간만 20시간 이상이여야 한다... 20시간 이상 걸리는 나라를 찾아보면 브라질...아르헨티나...이정도 아주 지구 반대쪽이 아닌 이상 20시간을 넘지 않는다. 남아공도 날라가는 시간은 17시간이다... 하지만 남아공의 경우 특별히 South Africa Airline를 타면 해준단다. 어쨌거나 작년 6월 남아공 출장이 있었는데 난생 처음 비즈니스를 타봤다. 그 후로 브라질을 2번 갔었다. 직행이 모두 없기에 T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