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마트폰 (5)
앤토니의 오디세이
모토글램을 지른 이유 몇달에 한번씩 통신사에서 부진재고를 떨이하는 목적으로 핸드폰을 떨어내는 것 같습니다. 11/29일 모토글램이 12/12 올무, 3개월 사용 조건으로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12/12 올무"의 의미는 "12개월간 12만원의 핸드폰 약정금이 있고 요금제 제약이 없고(자유요금제) 가입비, 유심비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12개월간 12만원은 매달 1만원씩 지원되어 12개월 쓰면 핸드폰에 걸린 약정금액은 모두 없어집니다. 즉, 3개월만 사용하면 "3개월간 매달 만원씩 차감"되어 핸드폰 약정금액은 "9만원"이 남게 되고, 해지시에 9만원만 내면 된다라는 것이지요. 총 비용으로 따지자면, 3개월간 요금 및 9만원의 핸드폰 약정금액입니다.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고 엑스페리아 X1은 24..
아이폰 수령전에 지른 네오하이브리드EX 였습니다. 무려 3주전에 미리 받고나서 아이폰4를 기다렸다는 것이지요. 케이스는 9월말에 받고 아이폰은 10월중순에 받았는데..... 우선 개봉샷을 올려드립니다~ 이쁘게 배송되었습니다. 제가 주문당시만해도 엘로우는 품절이였는데 건메탈은 바로 다음날 배송해주더군요. 엘로우 같은거 사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너무 튈거 같아 얌전한 건메탈로 했습니다. 요게 좋은게 보호필름도 준다는거지요~ 전면, 후면이 포함되어 있구요. 울트라 크리스탈 클리어 필름입니다. 지문방지는 안되지만 레티나 화면을 깨끗하게 볼수 있지요~ 아이폰4는 강화유리라고 하지만 뒷면은 저가형을 했는지 은근 스크레치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필름을 붙여놔야~ 안심이 됩니다. 두가지 모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무재질..
아이폰4를 수령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보다보니 오픈 박스 사진을 올려놓지 않았네요~ 이거 말고도 사실 최근에 지른 제품이 너무 많긴 합니다. 전문적인 리뷰는 사실상 없구요~ 오픈하면 뭐가 있는지 사진으로만 보여드릴테니 그냥 구경하시어요~ ㅡㅂㅡ);; 현대카드 퍼플로 신청한 아이폰을 무려 한달이 넘게 기다려서 그것도 토요일 택배로 받았었지요~ ㅠ_ㅠ 2010/09/14 - [리뷰하기/애플] - [아이폰4] 아이폰4 공짜로 받기 (부제 : 현대카드 더 퍼플) KT VVIP 고객님? 근데 그닥 그런 서비스는 못받는거 같은데? ㅠ_ㅠ 애플이 대한민국 소비자 보호법 위에 있는 문구지요. 원래 14일내 환불/교환이 가능한데 개봉하면 "절대불가"라는 뻘건 문구가 있네요. 국회에서도 말이 많았지요?..
노키아 익뮤 5800을 구입한지 1주일째~ 운이 좋았는지 동호회 정모를 회사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참석했지요. 익뮤를 잘 몰라서 공부를 좀 해보려고 참석했는데 예상외의 득템을 하게되었습니다. 그거슨~ "하우징"이라는 교체품입니다. 그게 뭐냐고요? 한마디로 폰 자체 케이스를 교체하는 부속품이라는 것이지요~ @_@ 우선 제 익뮤입니다. 검뎅이로 입양했습니다. 정모에 참석했더니 액보도 그냥 붙여주시고, 뒷면도 스티커 붙여주시고~ +0+ 마지막 끝날때 업체에서 하우징 20여개정도 스폰서 받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클럽짱님께서 업체에서 신경써서 만들고 퀵으로 쏴준거라고 하시면서 공짜로 받아가시는 것이니 사진 잘찍어서 올려달라고 하셨습니다. "네~ 당연히 그래야지요!!!" 케이..
저는 DMB와 교통카드(모바일뱅킹)이 지원되고 얇은 핸드폰을 찾다보니 LG 싸이언 스캔들이 딱 맞았었고 가격도 좋아서 ('07.4月 약 7만원에 분양) 약 1년동안 이녀석을 잘 사용했습니다. 작년 10월 LG텔레콤에서 SPH-M4650이 나온다는 소식에 결제를 몇번 고민하다가 그냥 쓰기로 했죠. 가격도 40만원이 넘는데다가 교통카드가 안되는 가장 큰 단점때문에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월 마지막날 KTF -> LGT 번호이동으로 15.3만원(+알리미 2만원)에 풀린녀석을 보고 바로 이동해버렸습니다. ㅡ_ㅡ; 이미 많은 사이트에서 리뷰가 있으니 스킵하기로 하구요. 개인적으로 느낀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ㅁ 단점 문자보내기 : 터치로 눌러서 보내야하는데... 스타일러스 펜으로 눌러야 정확합니다. 밧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