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의 오디세이
르부르 박물관 본문
프랑스... 지금도 선진국이지만 과거에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던 나라였다.
많은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점령하면서 뺏아온 다양한 세계 유물들이 모여 있는곳이 르부르 미술관 통상 르부르 박물관이라고 부른다...
가이드가 준 시간은 2시간 반... 정말 바쁘게 걸어다녔는데도 반에 반도 구경을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하루정도는 시간을 잡고 사전에 관련 지식을 얻어서 가면 참 재미있을듯 하다.
파리 드골 공항
다시 파리 시내로...
다이애나 왕비 추모비..이 지하도에서 사고로 죽음...
르부르 박물관에 다왔다. 이제 좌회전 해서 들어간다...
르부르 박물관 지하 입구
르부르 박물관 입구
박물관 설명서...한국판도 있다...
다양한 언어로 된 팜플렛
한국어판은 삼성전자 프랑스법인이 투자해서 만든것이란다...
입장료는 8.5유로
데농으로 먼저 들어간다...
무슨 조각상인지 모르겠다. 이태리쪽에서 뺏어온게 아닌가 싶다..
유명한 비너스상... 진품이겠지???
이집트 조각상인가...기억에 없음..ㅡ_ㅡ;
함무라이 법전
함무라이 법전 확대~
모나리자 상도 있었는데 그 그림은 철저하게 관리되었다...
(끝...)
'여행하기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하이델베르크 (1부) - 시내 전경 (0) | 2007.07.17 |
---|---|
독일 SAP 본사에 갑니다... (0) | 2007.07.09 |
파리 에펠탑 야경 (0) | 2006.12.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