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토니의 오디세이
[터키] 리라 환율 하락과 그로 인한 나비효과 본문
12년 4월 터키에 처음왔을때 리라당 650원정도로 기억한다. 달러당 1.8정도 했었는데, 환율이 점점 하락하더니 급기야 현재 2.6까지 하락... 엄청난 가치 하락을 했다.
월급을 터키돈으로 받고 그동안 달러 환전을 많이 해두지 않아서 꽤 많이 손해본 상태인데 최근 급락하는 바람에 지른 카메라와 의자...
사고싶은 아이템이 없어서 쓰지 않은편인데, 소비 강제화... ㅜㅠ
에효.. 내 팔자는 부자될 팔자는 아닌듯...
월급을 터키돈으로 받고 그동안 달러 환전을 많이 해두지 않아서 꽤 많이 손해본 상태인데 최근 급락하는 바람에 지른 카메라와 의자...
요거 하나...
그리고 Lazboy까지 지름...
사고싶은 아이템이 없어서 쓰지 않은편인데, 소비 강제화... ㅜㅠ
에효.. 내 팔자는 부자될 팔자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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