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취미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으면 많은 돈이 투자된 사진기... 그냥 그런 렌즈 3개에 바디 또한 350D지만 이제 외장형 플래쉬(스트로보는 제품명이란다...)를 구입하게 된다. 실내에서 찍을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이게 또 없으면 아쉬운거라 이거지...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 사진을 확보하기 위한 또 한번의 투자... 그만큼 열심히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