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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의 오디세이
링겔만 효과... 그리고 나...
현재 제가 일하는 조직은 상당히 비대합니다. 소위 대기업이라고 하죠. 현재 일하는 팀또한 T/F인데 인력이 웬만한 회사 몇개 차릴정도로 커저 있습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있는 상황에서 하모니가 만들어지려면 얼마나 많은 조율이 있어야 할까요...구성원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모두 일하지만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관리라는 것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시너지효과가 날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서로 미루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그 와중에 묻어가려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런 비대해진 조직의 비효율성을 돌파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주인의식이지 않을까 합니다. 즉, 내것이라고 생각되면 욕심을 부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인..
살아가기/일상다반사
2007. 9. 17.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