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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의 오디세이
결론은 결국...기본에 충실하다~ 교과서적인 플레이다... 이거군요. 일본 아사히 방송에서 피겨 스케이팅 득점 비결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일반인들이 알수 없는 것들인데 역시...친절하군요. 점프 순간 비밀이 있었군요!!! 본인이 편한대로 하는게 아니라 FM대로 해야한다는 엄격한 룰이 있었네요. 어쨌던 오늘 승전보에 이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먹길 바라면서...화이팅!!! * 12월 17일 업데이트 1등 먹었네요. 역시~ 김연아 선수 킹왕짱입니다. * 12월 21일 추가 역시...1등이라는 것은 쉽지 않는것 같습니다. 마냥 어리고 여리게 보이는 김연아 선수인데...수년간 피나는 훈련을 했겠죠...정말 대단하네요... 아래 동영상... 괜히 감동적입니다. ㅠ.ㅠ

ㅁ 한국에서의 비애... 핸드폰과 Mp3 Player는 따로따로~ KTF에서 아이폰을 들여온다는 루머가 있지만 혹시 성사된다 할지라도 Mp3는 도시락에서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또, Wifi가 들어가 있으면 데이터요금을 안쓸테니 그 기능도 빼라고 강요하겠죠. 그러니 애플이 한국시장에 핸드폰을 내놓지 않는 것입니다. (이건 노키아, 일본 핸드폰 제조사가 국내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내 통신사 횡포로 앞으로도 몇년동안은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뭐~ MBC뉴스에서도 다시 한번 때려줬군요. 결론적으로 핸드폰+mp3가 통합된 기기 하나만 가지고 다니고 싶지만 국내는 어차피 핸드폰과 mp3p는 별개 이므로 결국은 Mp3를 즐기기 위해서는 별도로 구매해서 들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왕 mp3p..

아이팟터치 지름신에 힘입어 30일날 주문하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죠. 이미 지른 아이팟터치용 보호필름은도착한지 오래고... 원래 주문시에 봤던 발송예정일은 오늘까지인데 아무런 소식도 없구... 지름신이 지나간 후에 몇번정도 "내가 터치를 지금 당장 써야하나??"와 "현재 반품대기중인 삼성 P2를 뜯어버려??" 두가지 상황에서 갈등을 하다가 오늘 애플샵 들어가서 취소처리를 해버렸습니다. 쪼금 열받는 것은 미국 애플샵가면 399달러인데 우리나라돈으로 37만원이 안되고 (환율 920원기준) 국내랑 무려 5만원 이상 차이가 나더군요. 어쨌던 소문에 의하면 현재 인천공항에 물량이 도착해있고 조만간에 배송이 이뤄진다는데 아무런 소식도 없어서 오늘까지 기다려보려다가 일단 취소해버렸습니다. ㅡ_ㅡ; 취소를 했지만 이..

최근 막강 지름신이 강림해서 온통 머리속엔 아이팟터치만 뱅뱅 돌더군요. 요녀석 나온다길래 아이리버 Clix, PDA G300은 시집보내고 총알장전완료... 그런데 8GB는 물량이 없고 16GB는 너무 비싼것입니다. 무려 434,000원... 네이버에서 뒤져보니 가격이 여전히 소비자가격 그대로군요. 애플에서 가격 관리한다고 합니다. 뭐...신품이니 그런것 같긴 합니다. 물량이 딸리니 구지 프로모션 할 필요가 없겠죠... ㅠ.ㅠ 그렇다고 이미 지대로 발동한 지름질을 도저히 막을수 없어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다른 물건 뒤져보니라 eBay를 들어갔다가 3분남은 경매건이 눈에 들어왔는데... 고작 340불정도 하는거에요. 헉!!! 나도모르게 bidding 시작... 355불 낙찰 성공했습니다. 배송비 15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