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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의 오디세이
이미 삼성 P2 (4GB)가 제 손에서 놀고 있는데 iPod Touch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10월말 뽐뿌를 받아서 확~ 질렀다가 물량이 딸려 지름신이 물러갔는데... 이미 사둔 액정보호필름이 아까워서 (15,000원 상당) 안되겠더라구요. (핑계죠....)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애플 정가정책은 그대로 유지되나 설탕몰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했습죠. * 설탕몰 아이팟터치 링크 :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0881969 자~ 이제 결제정보를 공개합니다!!! 두둥!!! 제가 결제한 방법을 총 동원하면 이렇습니다. 사실 나름대로 지름신이 자주 들리기 때문에 웬만한 조건을 상시 준비중입죠. LG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등... 좀 많이 있습니..
LG전자 뷰티폰(Viewty)이 조만간에 출시되는군요. (뷰티폰 Beauty Phone 아니구요. Viewty Phone.. 맞습니다.) 프라다폰 2탄이라고도 하더군요. 근데 이름처럼 스펙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특히 카메라 기능은 최고네요. 다음 달 3인치 터치스크린 방식의 액정 화면을 갖춘 휴대폰 ‘뷰티폰’을 출시한다. 휴대폰으로는 이례적으로 자판 방식이 아닌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모델이다. 독일 슈나이더사에서 인증받은 500만 화소 카메라 렌즈를 탑재했고, 손떨림 방지와 야간 촬영 지원 기능을 갖췄다. 초 당 120프레임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최근 열린 ‘GSMA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 2007’에 이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말부터 홍콩, 싱가포르, 태국, 아랍에미리..
통상 이론적으로 잘 보관하면 10년정도 간다고 했었습니다. (90년 후반...) 이에 관련된 실험아닌 실험을 제가 직접 했습니다. 해서 참조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새벽 4시가 되어가네요...ㅡㅡ; ) 프롤로그... 최근 아이팟터치 강력한 지름신이 강림하여 이미 결제를 하고 오기만을 대기중입니다. 택배가 오는 순간 맨발로 뛰쳐나갈 준비가 다 되어 있습죠... 98년부터 공시디로 시디를 구어놨습니다. 당시 mp3를 열심히 모았는데 안구워놓으면 없어질것 같은 쓸때없는 두려움이 있었죠. 또 약간의 수집광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었구요. 어느순간 뭐하는 짓인가 해서 아마 2년정도 하다가 말았습니다. 어쨌던 당시 정말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파일명을 정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삽질이죠..삽질) 98년에 공시..
마우스에 대해 메이커를 구입합니다. 이유는 A/S 때문입니다. 회사에선 MS 네추럴마우스 6000을 사용하고 있구요. 요녀석은 집에 사용하는 마우스입니다. 언젠가부터 우측 버튼이 깔딱깔딱 이상하길래 오늘 용산가서 교환했습니다. 올해까지 A/S 된다고 하네요. 서울 신용산역 바로 나오면 용성비즈텔 901호입니다. 가면 바로 확인하고 별말없이 교환해줍니다. 새 마우스에 있는 시리얼을 잘라서 제 마우스에 붙이네요. 예전보다 감도가 더 좋아지고 마우스가 약간 낮아진것 같은데 별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이상... 이전글 2007/08/06 - [리뷰/H/W] - MS 내츄럴 무선 레이저 마우스 6000 사용기 2007/01/21 - [리뷰/H/W] - 로지텍 VX Revolution 무선 마우스 사용기
가지고 있는 소니 이어폰은 노이즈 캔슬링이 약 70%입니다. 이정도 효과는 귀마개를 귀에 꽃은후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작아지는 정도의 효과입니다. 즉, 크게 들리는 소음을 작게 만들어줍니다. 비행기 엔진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는거죠. 귀를 막고 이어폰을 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92%의 노이즈 켄슬링 헤드폰이 나왔네요. 90%이상이면 밖의 소리가 거의 안들린다고 보면됩니다. 가격도 보스 QuietComport3에 비해 반값이고... 음...이거 땡기네요... 단점은 상당히 큰게 문제군요. 이 나이에 저걸 길거리에서 쓰고 다닐수도 없고... 출장다닐때 비행기에서 몇시간 쓰기에는 조금 아까울것 같고... 구매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
소니는 예전부터 뭔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도전을 많이 한 회사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실패도 많이 했었던 회사죠. 하지만 70년대 워크맨, 80년대 가전, 90년대 플레이스테이션 등 확실한 아이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기억에 일반인을 상대로 상용화된 것중 제대로된 로봇은 로봇강아지 아이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90년대말 생산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채산성을 이유로 단종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데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되었네요. 이번에는 좀 더 라이트한 버전의 로봇입니다. 이번에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하는군요. 이번엔 음악 로봇(?)이라고 하면 어울릴까요... 단순히 듣는게 아니라 재미를 주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소니는 액티브 스피커를 내장한 춤추는 음악 플레이어 '롤리(Rolly)'를 9월 29일 정식 ..
AVA를 시작하다... 지난 여름휴가때 시간이 애매하고 프로젝트 기간이라 일정을 개인적으로 조정하지 못하다보니 여행 같은 것은 해보지도 못했고 그냥 집에서 지냈습니다. 8월 첫째주인가 했는데요. 아시다시피 그때 폭염으로 엄청 더웠었죠. 집에 에어컨 틀어놓으면 되나 혼자 에어컨 틀기엔 왠지 전기세가 더 나올것 같고 (누진세 무서워요~) -_-;;; 그래서 결정했던 PC방...막상 PC방엘 가니 할 게임도 없더군요. 마침 최근 오픈한 피망의 "AVA"를 시작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재미를 붙여서 한참을 했습니다. ㅡ_ㅡ; 지금까지 사용한 REDEON X600 (256MB) 3DMark 06 점수입니다. 돌려봤더니 역시 화면이 너무 끊겨서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역시 점수는 474점... GeForc..
그란투리스모5에서 로지텍 G25 레이싱휠을 지원한다고 발표가 되었네요. G25가 뭘까 뒤져봤습니다. Force Feedback은 기본이고 가죽소재 기어, 페달까지 거의 완벽한 녀석이군요. 아래는 실제 구동모습을 영상으로 찍어둔게 있네요. 제 경험상 레이싱 게임을 패드로 하면 재미가 반감되는데 그렇다고 이 레이싱휠을 사서 집에 두면 욕먹겠죠? 문제는 또 레이싱 게임이 특성상 워낙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녀석이라 바쁜 직장인인 저에겐 저걸 사야하나 싶기도 합니다만 또 모르죠... 올 10월 그란투리스모 5가 나오게 되면 제 손안에 PS3와 G25 레이싱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흐흐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핸들 움직임과 게임안의 핸들 움직임이 기가막히게 일치합니다. 게다가 기어넣는것 까지... 훌륭하군요!!..
ㅁ 사용했던 마우스들... 처음 구매했던 마우스가 로지텍 MX500이였습니다. 현재는 MX510만 나오고 있죠. 그 후 로지텍 V400 (듀얼 레이저 마우스)을 구입했었습니다.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였습니다. 사용하다가보니 포인터가 툭툭 튀더군요. A/S하러 갔더니 V400은 단종되고 다른 마우스로 교환이 된다길래 추가비를 내고 VX Revolution 마우스로 교환했습니다. * 관련 포스트 : 로지텍 VX Revolution 무선 마우스 사용기 ㅁ Vertical Mouse 오래전부터 펀샵에서 판매하는 버티컬마우스를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버티컬마우스의 경우 기존 마우스 개념이 아닌 인간공학적인 설계, 즉 손목을 꺽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특허를 걸어두어 다른 마우스 제조..
DSLR 카메라를 사면서 두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휴대성, 동영상 기능...두가지가 DSLR의 치명적인 약점이 되겠습니다. (물런 가격도 문제였지만 DSLR을 사면서 원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 무시해야겠죠.) 사진은 어떻게 간편히 편집하고 할 수 있는데 동영상을 찍어서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생각해봐도 마땅히 쓸곳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TV에서 외국에서 찍은 70~80년대 아이들 동영상이 있었는데... 찍힌 아이들 (이미 한참 성인이 되어버렸겠지만)에겐 소중한 추억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사진이건 동영상이건 당장 의미가 없어보이나 10년, 20년이 지났을때 현재 시간이 남겨진 추억이 있다면 참 좋을거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슬슬 지름신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뭘 살까... 사..
Xbox360 설계결함이라고 할 수 있는 열 처리 문제는 이미 많은 Xbox360 유저에게 알려져있고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MS 무진장 욕먹고 있습니다. GPU 과열로 인해 Xbox360이 죽어버리면서 나타내는 빨간불... 일명 공포의 빨간불이라고 합니다. Overheat 되버리는 것은 슬림하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GPU 바로 위에 DVD롬이 가까이 있고 발생되는 열이 케이스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 온도가 크게 상승하면서 GPU가 견디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현상입니다. 외부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아주 높은 확율로 빨간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여기저기서 불평을 합니다. 또는 CPU, GPU 파워가 더 필요한 그래픽이 높은 게임의 경우에도 더 자주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이 여기저기서 공..
실제화면이라고 하는데... 애플의 UI는 정말 혁신적인듯... 따라쟁이 MS가 이걸보고 MS Mobile 업그레이드 할수나 있을라나... G센서를 통한 수평, 수직 인식을 통해 화면 자동전환, MP3 앨범자캣으로 끝난게 아닌 가상공간에서 앨범을 고를수 있는 전환화면, 영화, Wifi + google Map을 통한 지리적 정보 조회 기능... 흐... 이번 iPhone을 위해 모바일 OS 만들고 그 위에 iPOD Station, Google Map을 통한 지리정보 공유... 애플이 이 모바일OS를 오픈하지 않는 이상 iPhone을 따라 할 순 없을듯...대단히 파워풀하네... 이거 정말 뒷단에 오랫동안 누적한 Content를 무기로 H/W까지 라인업 완성되니까... 당분간은 iPhone에 대적해서 따라가긴..
출장을 자주 다니게 된 후로 비행기를 탈때마다 시끄러운 엔진소리에 난감할때가 많다. 물런 귀마개로 막으면 어느정도 조용해지지만 10시간 이상 비행을 할 경우 영화나 음악을 듣기 위해 헤드셋을 쓸때 제대로 듣기 위해 아주 큰 소리로 들어야 한다. 그만큼 귀 고막이 장시간동안 고생을 해야한다. Noise Canceling이란 귀 고막에 음 주파수가 전달되기 前 노이즈로 생각되는 주파수 반대 주파수를 생성하여 상쇄시켜 노이즈를 없애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비단 비행기 뿐만 아니라 버스, 지하철 등에서도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단다. http://reviews.cnet.com/4520-3000_7-1017728-1.html 위 리뷰를 보면 아래 있는 Bose QuiteComfort 2로 리뷰가 되어 있는데..
핸드폰의 mp3는 통신사의 횡포로 반드시 멜론, 도시락이나 뮤직온 같은 통신사 사이트에서 돈주고 다운 받아야 해서... 가지고 있는 mp3는 무용지물이고... DMB를 별도로 사자니 가끔 들고다니기 귀찮고... 필요할때 내 손에 없을 때도 있고... 한 1년동안 이거저거 사보고 팔고 했는데 이제서야 구성이 완료되는 것 같다... 요 두기기만 들고 다니면 다 할 수 있다. LG 싸이언 스캔들 (LG-KB6100) : DMB + 모바일뱅크 (ATM기 돈인출 가능!!!) + 핸드폰 아이리버 Clix : mp3 + mp4(동영상) + 라디오 사실 아이리버 Clix는 B20이 나오면 처분하고 갈아타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DMB가 지원되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는.... 그냥 눈으로 볼땐 잘 모르겠는데 역시 OLED..
Anycall SPH-9850을 쓰면서 다기능에 행복해 했으나 결국 지상파 DMB에 무릎을 꿇고야 말았다. 블루투스를 좀 써봤는데 아직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여서 포기!!! 모바일뱅킹 기능은 아주 편했었다. 특히 카드없이 ATM에서 돈 인출, 교통카드 기능은 혹시 지갑을 어디 놓고 온다 할지라도 돈을 찾아 쓸 수 있었다. 근데 최근 아이리버 Clix를 구매하면서 mp3기능은 이제 필요없게 되었고 좀 더 작고 원하는 기능을 뒤적거려보니 눈에 띄는 폰... LG-KB6100 일단 출시한지 반년정도 지나 가격은 상당히 착해진 상태... 지상파 DMB, 모바일뱅킹... 블루투스, 외장형메모리 지원은 포기하고 본연의 핸드폰 기능으로 회귀하기로 작심했다. 나도 애니콜 사고 싶다... 근데... 아래를 보면......
올해 1월 핸드폰 바꾸려다가 결정한 핸드폰... 뱅크온, 블루투스, 외부메모리 지원...게다가 200만 화소 카메라... 기분존이 되는 폰이므로 집에서 전화걸면 시내통화 3분에 39원인가?? 그리고 24핀 표준 케이블 지원으로 요새 20핀짜리 포트쓰는 핸드폰에 비해 편하기도 하다. 지상파 DMB 만 지원하면 딱인데... 어쨌던 뱅크온이 되므로 지하철/버스 교통카드도 쓰고 이 카드로 집에 있는 게이트맨 투구 문도 열 수 있고... 이래저래 잘 사용하고 있음...
B20을 사려다가 기다리기도 머하고 한번 써볼까 싶어서 샀는데.... 블루투스 아답타에 붙여서 음악을 듣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듯... 아답타랑 Clix 거의 동급의 크기를 자랑한다는.... 그나저나 Clix 잘만들었네... U10을 써보진 않았지만 확장성이 좋은듯...플래쉬를 써서 그런지...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내 카메라 350D는 이런 것만 찍고 있다... 비싼 카메라 가지고 고작 이런 거나 찍고 있다니.. ㅡ_ㅡ;
한때는 아주 괴물이였던 하이엔드 디카.. 지금도 사실 훌륭한 카메라지만 DSLR로 넘어오면서 하이엔드급 카메라들이 주춤한 것은 사실... 하지만 요 사이즈에 밝기 1.8 렌즈로 아웃포커싱도 탁월하고 Night Shot이라는 특수 기능도 있었다. 아주아주 획기적인 카메라였지. 어두운곳에서 초점을 맞추기 위한 적외선 발사 기능도 있고... 한동안 나를 위해 수고해준 717~ 안녕..
현재 가지고 있는 삼성 LCD 40인치 TV와 야마하 홈시어터를 제대로 쓰기 위해 엑박을 구입했다...라고 하면 너무 어거지 핑계인건가... ㅡ_ㅡ; 가지고 있는 구 엑박(개조)는 얼렁 처분해야겠다...조금이라도 건져서 소비한 돈을 채워야겠다... 개봉기라고 하기엔 딸랑 사진 하나뿐... 뭐... 인터넷에 리뷰는 많으니 그냥 생략할란다...
이제 취미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으면 많은 돈이 투자된 사진기... 그냥 그런 렌즈 3개에 바디 또한 350D지만 이제 외장형 플래쉬(스트로보는 제품명이란다...)를 구입하게 된다. 실내에서 찍을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이게 또 없으면 아쉬운거라 이거지...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 사진을 확보하기 위한 또 한번의 투자... 그만큼 열심히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노키아 BH-800 국내에서 파는 물건은 아니고 eBay를 통해 직수입해왔다. 써본 결과... 조용한 곳에서 사용할만 하나 물리적인 마이크 거리로 인해 실외에서는 쓰는게 좀 어렵다. 대부분 잘 안들린다고 하는... ㅡ_ㅡ; 어째 너무 작더라 싶었다... 아무래도 운전하는 사람에게 제일 적합한 물건이 아닐까 싶다... 난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그리 쓸일이 없을듯...
작년말부터 블루투스를 유심히 봤지만 사실 호환되는 제품이 그리 많지 않아 쓸때가 없었는데... PDA G300을 사고 블루투스 동글이를 사다보니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블루투스 지원되는 핸드폰을 새로 사고 (Anycall SCH-9850) ... 블루투스 이어셋을 eBay에서 저지르고 (Nokia BH-800)...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을 샀다 (Logitech FreePulse Wireless Headphones)... 설탕몰에서 예판하는 것을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PDA, PC, 핸드폰 연결시켜봤다... 소리는 나쁘지 않은것 같다. 이정도면 아주 쓸만한듯.... 무선이라는거... 아직은 돈이 좀 들지만...좋다... * FreePulse 추천 리뷰 : http://earlyado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