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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의 오디세이
카메라 쓸일이 있어 회사로 들고 나왔다... 수원에 있을땐 보안 때문에 들고 다니지 못했는데 서울로 왔더니...그게 좋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 읽으셨다고요? 그럼 다시 위로 올라가셔서 천~~~천히 읽어보시길.. 천~~~ 천히.// 인터넷에 많은 재탕이 이루어졌으리라 생각되지만 재밌어서...
인간이란 존재는 크기로 따지자면 우주의 티클하나도 못되겠지만 그 힘은 우주보다 크다고 믿는다... 근데 다 떠나서.... 외계인은 있는거냐 없는거냐... ㅡ_ㅡ;
초등학교 클럽활동 시간에 컴퓨터 클럽에 들었습니다. 그 당시 금성 FC-100으로 "V"라는 text 기반 자동차 게임을 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컴퓨터와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습니다. 중학교때 Fortran, COBOL을 배우면서 정보처리기능사도 취득했었습니다. 상경후 대학, 대학원을 마치고 병역특례로 국방의 의무도 마쳤습니다. 병역특례가 끝나고 모기업에 입사해서 좋은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물류"라는 단어를 주 타겟으로 연구중입니다. (제 전공분야는 다른 블로그에서 다뤄보고 이곳은 잡다한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취미라고 하면 새로운 것을 좋아해서 이거저거 사서 써보기도 하고 인터넷 뒤적거리기입니다. 한마디로 오지랖이 좀 넓다고 하죠. 특히 새로운 물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