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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의 오디세이
르부르 박물관
프랑스... 지금도 선진국이지만 과거에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던 나라였다. 많은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점령하면서 뺏아온 다양한 세계 유물들이 모여 있는곳이 르부르 미술관 통상 르부르 박물관이라고 부른다... 가이드가 준 시간은 2시간 반... 정말 바쁘게 걸어다녔는데도 반에 반도 구경을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하루정도는 시간을 잡고 사전에 관련 지식을 얻어서 가면 참 재미있을듯 하다. 여전히 다이애나 황비의 죽음에 대한 미스테리가 있다. 가운데 있는 기념비는 다이애나를 위한 추모비란다. 르부르 박물관에 다왔다. 이제 좌회전 해서 들어간다... 지하주차장을 통해 들어갔다... 여기 있는 성벽도 과거 있는 그대로를 유지하고 잇단다... 최근 공전의 히트를 쳤던 다빈치코드가 되었던 르부르 박물관의 유리로 만들어..
여행하기/유럽
2007. 1. 26. 08:00